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스노트/결말의 진상에 대한 가설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만화]] [[데스노트]]의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[[마츠다 토타]]가 생각한 [[가설]]을 토대로, 사실 결말에 숨겨진 내막과 반전이 있다는 해석을 다룬 문서. 데스노트 원작 마지막 화에만 나오는 이러한 마츠다의 추리 자체는 독자들에게 신선함을 주었지만, 작중에선 모든 [[데스노트(데스노트)|데스노트]]가 불타 없어진 탓에 그를 뒷받침할 만한 물적 증거가 남지 않아서 작중에서는 가설로만 그치게 되었다. 마츠다의 대사는 극히 짧았으나 팬들의 가설과 연구가 덧붙여져서 [[떡밥#s-2.4|떡밥]]이 많아진 케이스. 이런 설이 나온 건 [[데스노트]]의 스토리 작가 [[오바 츠구미]]가 다른 내용들은 지나가는 연출 1컷[* 초반부에 류크가 '''(라이토에게) 너 나중에 진짜 내 노트에 이름 써서 죽여버린다'''도 마지막에 결국 실제로 벌어졌고, L이 한 ''''내가 범인입니다'라는 자백과 함께 실제로 살인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제일이다'''는 생각조차 마지막에 실제로 라이토가 재현했다.]조차 떡밥으로 삼았고 작품 끝에서는 착실히 회수한 반면, [[니아(데스노트)|니아]]와 관련해서는 제반니 노트 복제나 어이없는 키라의 자폭 등 뭔가 허술한 떡밥이 상당히 많았기 때문이다. 이 때문인지 오바 츠쿠미 스스로 [[마츠다 토타]]를 통해 작품 내에서 "니아가 키라와의 최종 승부 전 데스노트에 [[미카미 테루]]의 이름을 적었을지도 모른다"는 꽤나 흥미로운 가설을 제시했고, 이는 독자들이 무한한 추리를 낳게 하는 기반이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